타짜 김윤석 아귀 명대사 명장면

 타짜 김윤석 아귀 명대사 명장면

한국 영화 타짜는 2006년 최동훈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조승우, 김혜수, 유해진, 김윤석과 같은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인기를 모은 영화입니다.


당시 영화 타짜에서 나온 명대사와 명장면은 아직까지도 짤이나 밈으로 유행하고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그 중에서도 김윤석 배우가 연기한 아귀의 명대사 명장면 몇 가지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짜 아귀 명대사
타짜 아귀 :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타짜 아귀 명대사
타짜 아귀 : 미안~


타짜 아귀 명장면
타짜 아귀 명장면


타짜 아귀 명장면
타짜 아귀 : 사쿠라여?


타짜 아귀 명장면
타짜 아귀 명장면 -김윤석 배우


타짜 아귀 명장면
타짜 아귀 명장면 - 김윤석 배우


타짜 아귀 명장면
타짜 아귀 명장면


타짜 아귀 명대사
타짜 아귀 : 어디서 약을 팔어!!


타짜 아귀 명대사
타짜 아귀 : 고거 먹고 인건비나 나오것어?


타짜 아귀 명장면
타짜 아귀 : (고광열을 향해) 너는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타짜 아귀 명대사
타짜 아귀 : 저녁은 먹고 왔어? 언제또 자실지 모르는데


타짜 아귀 명장면
타짜 아귀 명장면 : 김윤석 배우


타짜 명장면 패러디
타짜 명장면 패러디 : 아귀

영화 타짜에서 아귀 배역을 맡은 김윤석 배우는 평소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연출로 엄청난 인기와 인지도를 얻게 되었는데, 이 영화에서 나온 아귀의 명대사와 명장면은 20년이 지난 2025년 현재에 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현재 젊은 세대나 이 영화를 보고 자란 30대, 40대들의 메신저에는 타짜 김윤석 아귀 명대사나 명장면을 짤이나 밈으로 만는 페이지로 대화를 이어가는 경우도 있고, 타짜 명장면을 패러디 한 장면을 활용해서 한층 재미있는 메신저 생활을 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필자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 주변 친한 친구들과 별다른 대화없이도 짤을 이용해서 대화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은데, 타짜 김윤석의 아귀 명대사나 명장면을 찾아온 분들도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활용하여 즐거운 메신저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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